국정 대통령 법제는 모든 국민의 원만한 생계를 책임진다. 옛날 국왕도 국민의 생계가 안되면 국왕에 대한 천벌로 감지했다. 모든 국민의 생계를 해결 못하는 정치인들은 범죄인이다.
박근혜 대통령과 그 정치인들은 쌀값 대책 AI, 구제역 예방대책은 없었다. 세월호 참사도 남의 일. 쌀 닭 오리 돼지 소 등은 국민의 생계다. 특히 AI는 매년 오는 것.
박근혜 대통령은 대구 친분의 최순실을 앞장세우고 재벌들을 청와대로 호출 독대하고 수백억원대 상납을 독려했다. 미르, K스포츠 재단은 건강 흥행 최순실의 돈벌기뿐이다.
그게 박근혜는 국민과 국가를 위한 일이란다.
육영수의 육영재단 박정희의 문화재단 등은 그 소득의 명세가 없는 것, 재벌에 싹쓸이 몰아주고 천문학적 떼돈을 상납 받은 것이다. 박근혜도 지아비를 답습하고 있는 것.
재벌들은 시장을 석권하고 소비자들을 약탈한다. 그 증거가 필자에게 있다.
근대 프랑스 영국에서 국민의 생계를 약탈한 군주를 국민들이 죽였다. 선진국의 정치인은 국민을 무서워한다. 한국국민은 정치인이 주는 개밥 얻어먹고 따라다니는 개새끼다. 한국의 정치도 법제도 범죄에 다름아니다. 정치인들 헛소리하며 당당하다.
이번에 모든 정치인 공직자의 재산과 소득을 명세신고하고 검증하여 국민을 기만하고 약탈한 정치인은 광화문광장에서 작두로 목을 잘을 것을 제안한다.